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 애니메이션 갤러리 (문단 편집) === 고스트 메신저 호소문 사건 === 2011년 초부터 한애갤을 엉망으로 만들어버린 사건이다. 어느 [[고스트 메신저]]의 팬이 ''''고스트메신저를 아시는 모든 분께 호소합니다''''라는 제목의 [[만화]] 형식으로 되어있는 호소문을 만들어 퍼트렸다. 이 호소문은 인터넷 상에서 급속도로 퍼졌고, 이후 내용에 문제가 있음을 안 제작자는 수정된 2차 호소문을 제작하기로 결정하고 지인들과 함께 상의했다. 그리고 한애갤에서도 올려보자는 의견이 나오고, 모 유저가 한애갤에 와서 호소문을 만든 사람의 지인이라고 밝히면서[[http://gall.dcinside.com/list.php?id=korea_ani&no=13907&page=1&search_pos=-13772&k_type=1000&keyword=...&bbs|"이 호소문을 한애갤러들의 의견을 물으면서 수정하겠다"]]는 글을 올렸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korea_ani&no=13908&page=1&search_pos=-13772&k_type=1000&keyword=...&bbs|두 번째 글]] 두 번째 글에서 한애갤러들은 "지인이 아닌 본인과 직접 대화를 해야한다", "내용이 이러저러해서 문제가 많다", 같은 혹평이 쏟아졌다. 며칠 후. 호소글의 제작자가 찾아와 [[http://gall.dcinside.com/list.php?id=korea_ani&no=14244&page=1&bbs=|님들이 직접 만드셈]] 식의 병크 글을 올려 세차게 까였다. 이후 모 갤러는 직접 고메 팬카페에 반론글을 올리기까지 했다. 현재 한애갤은 물이 많이 흐려졌고 유저들도 많이 민감해진 상황이다. 한동안 상황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으나 시간이 지나자 점차 나아지고 있는 편이었는데... 위 사건 이후로 몇몇 유동닉들이 아무 관련없는 일애니 얘기를 하거나 [[와피스]] 짤을 올려 어그로를 끄는 등 안정화되던 갤을 오염시키는 상황이 계속되었다. 당시 떡밥인 《[[마당을 나온 암탉]]》 개봉도 갤을 정화시키기엔 떡밥이 약했다... 관리자마저 한애갤에 관심이 없었는지 심각한 상황이었다가 한번의 정화작업으로 다시 잠깐이나마 깨끗해졌었다. DC 갤러리 메인에 한애니 글이 하나 올라간 후로 한애니에 대한 토론이 활성화되기도 했다. 그런데 (반복되는 논쟁을 예방하기 위한) 공지사항을 읽지 않고 예전 떡밥이 또 나오는 경우도 있어서 몇몇 갤러들은 호전적으로 반응하기도 하고 아예 병림픽을 유도하는 사람들까지 있어 오히려 다른 의미로 난장판이 되어가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은 [[소중한 날의 꿈]]이 개봉한 뒤 더욱 심해지고 있다. 이번에도 알바의 정화작업으로 많이 깨끗해졌다. ~~근데 왜 요즘에 갓메충은 차단 안하나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